제목 2020년 공무원 시험 일정 발표 이어진다
작성일자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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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무원 시험 일정 발표 이어진다

내년 초 국가직 채용 공고에 이어 지방직 선발인원 확인해야


 

 

 

 

[고시기획 고영미 기자] 2020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공무원 수험가는 2020년 시험 일정 발표와 함께 각 시험별 채용인원 발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현재 필기시험 일정을 확정한 공무원 채용은 ▲서울시 제1회 공무원 채용 3월21일 ▲국가직 9급 3월28일 ▲소방직 3월28일 ▲국회사무처 8급 4월25일 ▲지방직 9급·서울시 9급 6월13일 ▲국회사무처 9급 8월22일 ▲국가직 7급 8월22일 ▲지방직 7급·서울시 7급 10월17일이다. (12월26일 기준)

 

‘3월28일’

이처럼 일정 발표 후 각 시험별 및 지역별 채용인원 공고가 이어지므로 수험생들은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선 국가직 7·9급 공무원 채용 공고문은 2020년 1월 초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하는 해당 공고문에는 각 직렬별 및 지역별 확정 채용인원이 발표되는 것으로 수험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로 국가직 9급 공무원 선발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4천910명 ▲2018년 4천953명 ▲2019년 4천987명으로 증가세를 보여왔다.

 

출원인원은 ▲2017년 22만8천368명 ▲2018년 20만2천978명 ▲2019년 19만5천322명으로 올해 접수인원이 20만 명 이하로 줄었다.

 

2017~2019년 국가직 9급 공무원 평균 경쟁률 역시 ▲2017년 46.5대 1 ▲2018년 41대 1 ▲2019년 39.2대 1로 하락세를 기록했었다.

 

2020년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은 국가직 9급 일정과 같은 날 치러진다.

이와 함께 2020년 4월부터 소방공무원의 전원 국가공무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신규 채용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소방청에서는 향후 3년간 매년 5천명 이상의 소방공무원 채용을 예고한 바 있다.

수험 관계자는 “각 지자체별 채용인원은 선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차분히 이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13일’

국가직 공무원 채용인원과 함께 지방직 7·9급 공무원 선발인원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년부터 서울시 시험이 16개 시·도와 동시에 치러진데 이어 2020년부터는 서울시 시험 문제를 인사혁신처에서 일괄 출제한다.

수험 관계자는 “지방직 공무원 채용인원은 각 시·도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므로 수험생들은 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방직 필기시험 일정만 동일할 뿐 원서접수 및 거주지제한요건 등이 다르므로 이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당부 거듭했다.

 

참고로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방공무원 선발규모를 살펴보면 ▲2015년 1만7천561명 ▲2016년 2만186명 ▲2017년 2만3명 ▲2018년 2만5천692명 ▲2019년 3만3천60명을 선발 한 바 있다.

 

교육청 9급 공무원 필기시험 일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상 교육청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은 지방직 9급 시험일과 동시에 치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고시기획』과의 통화에서 “현재 인사혁신처에서 내년 시험 일정에 대한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며 “올해 기준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올해 교육청 채용 필기 시험 일정은 지방직 9급 시험일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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