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고시기획 권윤희 기자] 오는 2월이 되면 공무원 시험 시행처에서 시험 공고 계획이 속속 발표된다. 이에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원서접수를 준비해야 한다.
국가직 9급 채용 현황
올해 채용인원이 증가한 직렬은 ▲경찰청 ▲고용노동 ▲교정(남)이고 감소한 직렬은 ▲전국선발 ▲우정사업본부 ▲세무직 ▲검찰직 등이다.
2020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은 예년 경쟁률 및 합격선 등을 비교하며 올해 경쟁률 현황을 예측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9년도 국가직 9급 시험에서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행정직렬(구분-일반모집)의 선발인원은 3천996명이었고, 평균 경쟁률은 51.1대 1로 나타났으며 평균 합격선은 395.76점이었다.
48개 모집 단위에서 최고 합격선을 보인 직렬은 선거행정(일반)으로 416.35점을 기록했고, 최고 경쟁률은 교육행정 직렬에서 나타나 171.5대 1을 기록했다.
2019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일반행정직의 전국 선발·지역 선발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9급 공무원 일행직 전국선발은 ▲선발인원 294명 ▲경쟁률 114.1대 1 ▲합격선 407.37점이었다.
9급 공무원 일행직 지역 선발은 123명 선발에 1만4천184명이 출원하여 평균 경쟁률은 115.3대 1이었다.
서울·인천·경기 선발인원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접수인원은 4천17명을 기록하여 경쟁률은 174.7대 1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으로 4명 선발에 862명이 출원해 215.5 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9급 일반행정 지역 선발에서 평균 합격선은 406.96점이었다.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인천·경기로 412.37점이었으며 합격 최고점과 근소한 차이로 412.23점인 울산·경남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지방직 9급 채용은?
2019년 9급 지방공무원 일반행정직 채용을 17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직은 ▲총선발인원 8천465명 ▲평균 경쟁률 16.2대 1 ▲평균 합격선 351.66점으로 나타났다.
최다 선발 지역은 경기도로 1천602명이었고, 최저 선발 지역은 세종시였으며 40명을 선발하였다.
최고 경쟁률은 ▲울산 40.8대 1이고 최저 경쟁률은 ▲인천 7.5대 1로 지역별 경쟁률의 편차가 컸다.
최고 합격선은 서울시로 372.03점이었고 최저 합격선은 인천시에서 328.34점이 기록됐다.
합격선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는 43.69점이다.
2019년 교육청 교행직 9급
경쟁률·선발인원 증가, 합격선은 낮아져
한편 2019년도 9급 교육청 교육행정직 채용은 2018년도에 비해 선발인원과 경쟁률은 증가하고 합격선은 감소하였다.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직의 총 선발인원은 ▲2018년 2천130명에서 ▲2019년 2천659명으로 증가하였다.
평균 경쟁률도 ▲2018년 19.8대 1에서 ▲2019년 14.7대 1로 상승하였다.
평균 합격선은 ▲2018년 385.41점에서 ▲2019년 347.47점으로 감소하였다.
2018년도 대비 선발인원이 서울과 충남은 감소하고 대전은 동일하였으며 나머지 지역은 상승세였다.
지역별 경쟁률의 편차가 있었다. 2018년도 대비 경쟁률은 서울·전남·충남지역은 증가하고 그 외 지역은 감소하였다.
2019년 9급 교육청 교행직 시험에서는 2018년에 비해 17개 시·도의 전 지역 합격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선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는 30.3점이다.
수험생들은 각 시험 및 직렬별 채용인원은 채용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고 원서접수 시 직렬 및 지역 선택에 있어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이다.